야놀자(대표이사 이수진) 계열사 여행대학(대표 정상근)이 국내 최초로 시니어 전문 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행대학이 ‘2022 꿈꾸는 여행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국내 최초로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년들의 자유로운 여가 경험을 지원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까지 1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평균 4.7점(5점 만점) 이상의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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