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부활시켰다.
한화건설은 오늘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박세영 한화건설 전무, 박혜진 소나무지역아동센터장, 도의원·시의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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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부활시켰다.
한화건설은 오늘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박세영 한화건설 전무, 박혜진 소나무지역아동센터장, 도의원·시의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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