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곽상철)은 지난해 매출액 13조2041억원, 영업이익 9459억원, 당기순이익 656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두산은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반도체 기업 ‘테스나’ 인수를 결정했다. 기존 에너지∙산업기계 부문과 반도체 사업을 핵심 축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곽상철)은 지난해 매출액 13조2041억원, 영업이익 9459억원, 당기순이익 656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두산은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반도체 기업 ‘테스나’ 인수를 결정했다. 기존 에너지∙산업기계 부문과 반도체 사업을 핵심 축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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