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미준공 재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21일,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방 및 소하천(상산전천, 매산들천, 설동천, 설동지천, 화봉천, 죽산천, 구교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장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