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이사 정철동)은 제 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000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 정철동 사장은 주총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속화와 DX 에코시스템 구축을 다짐했다.
23일 LG이노텍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주주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병행했다.
LG이노텍(대표이사 정철동)은 제 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3000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 정철동 사장은 주총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속화와 DX 에코시스템 구축을 다짐했다.
23일 LG이노텍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주주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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