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신성이엔지(대표이사 이지선 안윤수)는 25일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을 결의했다.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사진=신성이엔지]

지난해 매출액 4545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7%, 8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