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이 이의근 이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의근 행복한경영 신임 이사장. [사진=휴넷]

이의근 이사장은 1987년 삼성에 입사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인사 실무담당과 총무그룹 부서장, 인재개발 부서장 겸 사내기술대학 교학처장 등을 지냈다. 2010년 12월 경영임원으로 승진해 삼성디스플레이 경영혁신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