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이너보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플라스틱 생산,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까지 망라하는 에코 플랫폼 구축한다.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내 스타트업인 이너보틀(Innerbottle), CJ대한통운과 함께 ‘2022 자원순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민종(오른쪽부터) LG화학 부문담당, 오세일 이너보틀 대표, 허신열 CJ대한통운 경영리더가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22 자원순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