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대표이사 회장 조원태)이 송보영 전무 승진을 포함한 2022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시행일은 4월 1일이다.

대한항공의 이번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총 15명이며 송보영 상무 외 3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최현오 수석부장 등 총 11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대한항공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고객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