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 이종원)은 대구 시민들에게 친숙한 건설사다. 기자도 고향이 대구이다보니 '대구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를 오가며 화성산업이 '미적 감각 물씬 풍겨나는 건물 짓는 회사'라는 생각을 해봤다.
화성산업이 최근 경영권 분쟁 이슈로 언론에 오르내리다 당사자들이 극적 타결을 이뤘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 이종원)은 대구 시민들에게 친숙한 건설사다. 기자도 고향이 대구이다보니 '대구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를 오가며 화성산업이 '미적 감각 물씬 풍겨나는 건물 짓는 회사'라는 생각을 해봤다.
화성산업이 최근 경영권 분쟁 이슈로 언론에 오르내리다 당사자들이 극적 타결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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