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지난해 매출액 7조3551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 당기순이익 24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전년비 각각 2.31%, 40.93%, 42.62% 증가했다.
매출액은 사실상 정체됐지만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해외공사 현장이 정상화 돼 이익률이 높아졌다. 국내에서도 주택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도시정비사업 착공도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지난해 매출액 7조3551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 당기순이익 24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전년비 각각 2.31%, 40.93%, 42.62% 증가했다.
매출액은 사실상 정체됐지만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해외공사 현장이 정상화 돼 이익률이 높아졌다. 국내에서도 주택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도시정비사업 착공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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