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이 저출생 위기극복에 동참한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출생인구 감소가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저출생을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MG희망나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통해 2020년부터 시작된 저출생 극복지원 사업은 지난 2년간 1만287명의 아이들에게 5억8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