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 이하 한전)은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제3자간 전력거래협약을 체결해 본격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RE100 활성화와 탄소중립 구현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한전과 현대엘리베이터는 한전이 운영하는 K-RE100 이행수단 중 하나로 지난해 6월에 도입된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이하 '제3자간 PPA')을 최초 체결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 이하 한전)은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제3자간 전력거래협약을 체결해 본격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RE100 활성화와 탄소중립 구현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한전과 현대엘리베이터는 한전이 운영하는 K-RE100 이행수단 중 하나로 지난해 6월에 도입된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이하 '제3자간 PPA')을 최초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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