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자체 개발 캐릭터 초대형 ‘밸리곰’ 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성공적인 전시를 통해 향후 후속 전시 및 굿즈 개발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1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메인 광장에서 진행 중인 자체 캐릭터 ‘벨리곰’ 공공 전시가 오픈 3일 만에 방문자 50만명, 2주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아파트 4층 높이의 15m 초대형 벨리곰, 2m 크기의 벨리곰 6개를 설치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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