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가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3년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450조원 규모의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hy는 인바이오젠, 빗썸라이브, 제노플랜, 아이티, 차움과 ‘종합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각사 대표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병진(오른쪽 세번째) hy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강병규(왼쪽부터) 제노플랜 대표이사, 한성희 빗썸라이브 CEO, 강지연 인바이오젠 대표이사, 이동모 차움의원 원장, 조용현 아이티 대표이사와 ‘종합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