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우건설이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2(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에서 총 3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엔드 브랜드 전시관인 ‘써밋 갤러리’(인테리어 부문), 푸르지오 아파트 조경시설인 ‘스톤 앤 워터’(건축 부문),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푸르지오 스마트홈’(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3개 부문이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전시관 '써밋 갤러리'. [사진=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