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대표이사 하송)의 업계 최저 ‘2.9% 정률 수수료’ 정책이 온라인 판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위메프는 올해 1분기(1~3월) 동안 새롭게 참여한 파트너사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파트너사 수 역시 21% 늘었다. 앞서 지난해 4월 2.9% 정률 수수료 정책 발표 이후 1년간 파트너사 수가 증가하면서 올해 1분기 판매 상품 수도 전년비 30% 증가했다. 파트너사 증가와 함께 위메프 내 판매 상품 종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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