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지난해 매출액 6797억원, 영업이익 238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22.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75%, 83.1% 감소했다.
지난해 초 에이치앤파트너스가 발주한 충남 천안풍세아파트 공사, 트리플에이치가 발주한 화성향남 아파트 공사의 착공을 시작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다. 반면 매출원가, 판관비 등의 비용이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지난해 매출액 6797억원, 영업이익 238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22.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75%, 83.1% 감소했다.
지난해 초 에이치앤파트너스가 발주한 충남 천안풍세아파트 공사, 트리플에이치가 발주한 화성향남 아파트 공사의 착공을 시작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다. 반면 매출원가, 판관비 등의 비용이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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