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대표이사 박상규)가 자동차 손해보험사와 수입차 재생부품 사업 강화에 나선다. 수입차 ECO 부품 공급은 특약 보험 가입 고객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자원재활용 및 폐기물 감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

SK네트웍스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현대하이카손해사정(대표이사 이상재)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안무인(왼쪽) SK네트웍스 부품사업부장과 이상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가 ‘수입차 ECO부품 공급’ 업무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