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디지털 축산 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돕는다.

NH투자증권은 유라이크코리아(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가축 질병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과 전염병을 연구하는 라이브케어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라이브케어는 가축의 귀와 다리 등에 부착하는 기존의 태그방식과는 달리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경구투여형 바이오 캡슐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