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라북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전북 지역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배민 앱을 통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1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과 '전북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전라북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전북 지역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배민 앱을 통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1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에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과 '전북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