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표이사 이재현)가 AI센터를 공식 출범시키며 그룹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
CJ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사스퀘어에 위치한 AI센터에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겸 그룹 CDO(Chief Digital Officer),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이치훈 인공지능(AI)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 AI 및 디지털혁신 전문가와 대학 부설연구기관장, 스타트업 대표 등 AI 분야 각계 리더, 주한 대사관 고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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