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미국 '더크렘샵'이 보유한 K뷰티 헤리티지와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을 활용해 미주 사업 육성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20일 미국 The Crème Shop(더크렘샵)의 지분 65%를 1억2000달러(한화 약148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모델이 크렘샵 대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