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인 신현영 의원은 정 후보자 아들의 군 신체검사 4급 판정과 관련해 “병원진료 기록에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이라고 기록돼 있는데 병사용 진단서는 척추협착으로 진단이 둔갑된다”면서 “병사용 진단서에 기록돼 있는 요추 6번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척추 부위로, 전문성과 객관성, 공신력이 떨어지고 허위 진단서임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신현영 의원은 정 후보자 아들의 군 신체검사 4급 판정과 관련해 “병원진료 기록에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이라고 기록돼 있는데 병사용 진단서는 척추협착으로 진단이 둔갑된다”면서 “병사용 진단서에 기록돼 있는 요추 6번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척추 부위로, 전문성과 객관성, 공신력이 떨어지고 허위 진단서임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