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대표이사 이영수)이 지난해 매출액 924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비 각각 3.41%, 288.65%, 234.3%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 924억원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분양수익(841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 용역수익 25억원, 관리비수익 23억원, 전대수익 21억원이 뒤를 이었다. 전년비 수수료수익과 임대수익이 각각 581.72%, 595.26%로 대폭 증가해 전년비 감소한 전대수익, 관리비수익, 전대수익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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