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의 김준과 하윤경 전 사외이사는 각각 “국내기업 중 거버넌스(governance: 공동체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중요 사항을 함께 결정하는 체계) 구조의 혁신을 가장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거버넌스 스토리가 이사회의 혁신을 가져왔다”고 말한다.

SK이노베이션의 이사회에서 6년간 함께한 김준, 하윤경 전 사외이사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 간의 소회를 전했다.

김준(왼쪽), 하윤경 전 사외이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