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73개 사의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지난 26일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노조, 정부의 규제 등으로 삼중고에 직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석주(가운데)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26일 2022년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박준석(왼쪽) 아세아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송명근 두성건설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