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3760억원, 영업이익 1540억원, 당기순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9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09%, 2.55% 감소했다.

세전이익 2070억원, 신규 수주 3조3910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