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는 1분기 매출액 9324억원, 영업이익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상승과 코로나로 인한 중국 시장 위축 등으로 38% 감소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이다.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는 1분기 매출액 9324억원, 영업이익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상승과 코로나로 인한 중국 시장 위축 등으로 38% 감소했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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