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대표이사 김지완)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7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43.4% 증가했다.
은행부문의 경우 지역 중소기업대출 증대에 따른 자산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 등으로 부산은행(대표이사 안감찬)과 경남은행(대표이사 최홍영)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1282억원, 872억원을 시현했다.
BNK금융그룹(대표이사 김지완)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7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43.4% 증가했다.
은행부문의 경우 지역 중소기업대출 증대에 따른 자산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 등으로 부산은행(대표이사 안감찬)과 경남은행(대표이사 최홍영)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1282억원, 872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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