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과 연수(워크숍),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교육자료와 매체를 활용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성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