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두산퓨얼셀(336260)(대표이사 정형락)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두산퓨얼셀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53.93%로 가장 높았다. 지난 28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3만4550원) 대비 53.93%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사진=두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