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박기훈 대표이사가 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로부터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박기훈(오른쪽) SM상선 대표이사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SM상선 사옥에서 최용석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으로부터 해운물류경영대상을 수상하여 상패를 전달 받고 있다. [이미지=SM상선]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에스엠상선)은 지난달 29일 한국해운물류학회 최용석 회장이 서울 광진구 SM상선 사옥을 방문해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기훈 대표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