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는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해현갱장(解弦更張)을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를 론칭했다. 그간 지켜온 철학과 가치, 비전을 보다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광고를 통해 교촌만의 가감 없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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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온에어된 TV 광고에서는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고객에게는 앞으로 더욱 새로워질 교촌에 대한 기대감을, 가맹점주에게는 변치 않은 상생의 의지를 제시한다. 달걀이 깨지며 ‘30+1’이 나타나는 마지막 장면은 슬로건인 ‘해현갱장’의 정신을 담아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도전하는 교촌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30+1’은 31주년이 된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교촌의 다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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