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자훈 ]
“덕업일치” 라는 항목을 풀어나가기 위해 먼저 필자의 약력을 소개드리고자 한다. 필자는 석사 과정을 하던 중 2013년에 네이버에 조인하여 작년까지 네이버 HR&Culture에 몸담았다. 2013년에 인사·조직·전략 부문 석사 학위를 하는 중 감사히도 네이버에서 졸업을 위해 코스웍을 들을 수 있는 기간을 6개월 정도 기다려 주시기도 했고, 만 8년이 넘는 기간 그간 다양하고 값진 경험들을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도 크다. 심지어 결혼식도 네이버 본사에서 진행했었을 정도로 회사에서 대한 로열티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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