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대표이사 조용병)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더욱 가속화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그룹의 디지털 전환 및 생태계 확장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이미지=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