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에서 밝혀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8개국의 1학년 대학생의 1/3 이상이 특정한 정신 건강 장애와 일치하는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본 프로젝트의 수석 저자 Randy P. Auerbach 박사는 대학생의 정신 건강을 관리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원하는 학생의 수에 비해 서비스 제공 인력을 확보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