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적응훈련반은 21일부터 24일까지 훈련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따로 또 같이’ 송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송년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에 오지 못하는 직업적응훈련생들을 직접 찾아가 1:1 레크리에이션, 선물뽑기, 편지쓰기 등 훈련생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