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 서장원)가 1분기 매출액 9280억원, 영업이익 1727억원, 당기순이익 135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 1.1%, 7.3% 증가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진=코웨이]

올해 1분기 코웨이 국내 환경가전사업 매출액은 안정적 렌탈 계정 순증 등에 힘입어 5595억원을 기록했다. 또 국내 총 계정 수 656만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