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5•5•5 페스타(Festa)’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행사로 올해까지 3회째 진행되고 있다. ‘5•5•5 페스타’는 ‘금융소비자’라는 다섯 글자에 착안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담았다.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가 입주해 있는 파크원 빌딩. [사진=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