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다인 ]
안녕하세요, 심꾸미 4기 원고형 기자로 활동한 이다인입니다. 벌써 심꾸미 4기 활동이 끝이라는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대외활동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단순히 스펙 한 줄을 더하기 위해 여러 대외활동을 한다는 것이 너무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심꾸미 4기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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