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미옥 ]

싱싱한 메시지를 팝니다 책 표지

정치계에서 쏟아내는 막말로 언어 문화가 심하게 오염되고 있는 이때 감성과 이성 그리고 상식이 단단히 압축된 새로운 짤글(짧은 글) 형식의 명상록이 발간됐다. 저자 방귀희 씨는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31년 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공익적 글쓰기에 능숙한 언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