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캠페인으로 캄보디아 아동을 지원한다.
국민카드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지구환경 보전 캠페인으로, 고객과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완성된 랜턴은 캄보디아 아동 1800명에게 전달돼 아이들의 야간 학습,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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