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천안아산역에 시공하는 포레나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3번지 일원에 최고 70층 규모의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을 분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아산역 조감도. [이미지=한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