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가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과 협력해 광산 개발을 무인화·자동화하는 스마트 마이닝 사업을 추진한다.

SK브로드밴드는 ICT 기술과 솔루션 제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광업 환경을 구축할 것을 기대했다.

최판철(오른쪽 첫번째) SK브로드밴드 법인담당은 지난 3일 정민수(왼쪽부터) 한화 상무, 김재성 한국광업협회 회장,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본부장, 배이열 한국표준협회 전무이사와 광산 개발 무인화·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마이닝 협약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이미지=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