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대표이사 임정배) 청정원의 ‘호밍스(Home;ings)’ ‘메인요리’가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
대상은 청정원 ‘호밍스(Home;ings)’ ‘메인요리’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메인요리’ 라인을 론칭한 지 일 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대상은 많은 반찬을 곁들이기보다 한두 가지 메인 요리로 식사를 해결하는 취식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 호밍스 ‘메인요리’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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