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대표이사 임금옥)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이웃간의 온정을 나눴다.
bhc치킨은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3일 취약계층 60여명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본사에서 지원받은 치킨을 배분했고, 설거지 및 청소까지 완료했다. 이날 해바라기 봉사단 6기 1조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참좋은친구들’을 방문해 노숙인, 독거노인, 쪽방 주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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