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이사 손경식 최은석)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Feed&Care, 대표이사 김선강)가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과 함께 스마트양식 시설을 바탕으로 한국형 연어 사료 개발에 나선다.
CJ피드앤케어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GS건설 사옥에서 ‘연어 상품성 및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체결식에는 김선강 CJ 피드앤케어 대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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