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이사 구지은)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케어푸드’ 활성화에 나선다.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케어푸드 서비스를 협력사와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9일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로완(대표이사 한승현)과 시니어 대상 ‘디지털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2/6/9/30c0545b-5280-4397-873b-00c227a04aaa.png)
아워홈(대표이사 구지은)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케어푸드’ 활성화에 나선다.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케어푸드 서비스를 협력사와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9일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로완(대표이사 한승현)과 시니어 대상 ‘디지털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