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신호시스템 코스닥 기업 대아티아이(대표이사 이상백 이일수)가 올해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도입 원년을 맞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승두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철도산업의 미래는 대아티아이가 중심' 보고서를 내고 "대아티아이의 올해 1 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2,600억원을 넘었다"며 "4분기에 수주가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올해 연말 수주잔고는 3000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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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신호시스템 코스닥 기업 대아티아이(대표이사 이상백 이일수)가 올해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도입 원년을 맞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승두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철도산업의 미래는 대아티아이가 중심' 보고서를 내고 "대아티아이의 올해 1 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2,600억원을 넘었다"며 "4분기에 수주가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올해 연말 수주잔고는 3000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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